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두 손을 내어주시느라 건강을 해지치 않도록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