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식



서울 용산 국제빌딩 뒤에 36층과 32층 높이 초고층 주상복합 2개동이 들어선다.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지어지는 이 주상복합 시공은 동부건설이, 설계는 건화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담당한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6일 한강로2가 189 일대 1만550.6㎡ 면적 국제빌딩 주변 도시환경정비사업 3구역의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동부 트윈파크`(가칭)로 명명될 예정인 이 주상복합은 36층과 32층 2개 동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고도는 120m, 용적률은 669.57%가 적용된다.

36층짜리 동에는 전용면적 121.17~191.11㎡ 중대형 아파트 128가구가 들어선다.

32층짜리 동에는 오피스와 오피스텔이 입주한다. 두 개동 모두 저층부에는 상업시설이 유치된다.

아파트는 124가구가 조합원 물량으로 배정되고 나머지 4가구는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사업을 시행한 국제빌딩 주변 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 측은 11월을 전후해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용산구에 제출할 계획이다.

인가를 받으면 철거 후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1년 말 예정이다.

김흥진 조합장은 "열악한 단독 주택가였던 이 지역이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변신하게 될 것"이라며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용산민족공원 조망권 확보 등 개발 호재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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