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식

'용산을 등에 업고 달린다'

 

 진영 후보, 두 번째 인라인 유세.. 자신의 정치철학 ‘나무론’ 관심집중'

(희망통신 5호)

한강 시민공원 동부이촌동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진영 후보. 그에게 인라인스케이트는 이제 생활의 한 일부가 되었다.


진영 후보의 인라인 유세가 갈수록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TV뉴스에 보도된 이후, 유권자 및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역시 서민과의 교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진영 후보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진영 후보는 절대 자만하지 않는다. 오로지 용산을 등에 업은 채 묵묵히 자신의 길을 달릴 뿐이다. 어제(4일) 박근혜 대표 지원 유세가 정당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움직임이었다면, 오늘의 인라인 유세는 진영 후보 자신의 인물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희망통신은 화창한 봄날의 날씨만큼이나 싱그러웠던 진영 후보의 인라인 유세를 동행 취재하였다.

 

진영 후보가 인라인 스케이트 장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있다.

진영 후보가 한 젊은이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자, 젊은이는 반가이 악수를 받으며, “TV에서 봤었는데... 사실이네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진영 후보는 이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미소로 화답. 젊은층 유권자가 가지고 있는 진영 후보의 이미지는 상대 후보에 절대 뒤지지 않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역주민과 담소를 나누면서 진영 후보는 자신의 정치철학인 “나무론”을 강조해 관심을 끌었는데, 진영 후보는 “나무는 비바람, 눈보라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고 말하고, “아무리 정당이 어렵고 정당 때문에 안 찍어준다는 사람이 있지만, 한 그루의 나무와 같이 굳건히 한나라당에서 소신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해 큰 공감을 얻었다.

한강시민공원에 나온 유권자들과 함께 지역 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진영 후보.

젊은층에게 접근하기 위해 제작한 캐리커쳐 명함은 큰 호응을 가져왔다.

이날 진영 후보는 젊은층에 대한 홍보활동에 주력했다. 젊은이들의 반응은 상당히 놀라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받는 것 같아 보였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2,30대 층을 겨냥한 인라인 유세는 진영 후보야말로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일구어 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몸소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진영 후보의 서민적 이미지는 비단 인라인 스케이트를 통해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진영 후보를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서민들을 향한 진영 후보의 진심 중 가장 작은 한 부분만을 본 것이리라.

입력 : 2004.04.05 17:19 32'




국회 오시는 길

07223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622호
TEL: 02-788-2925 / FAX: 02-788-0372

용산 사무실 오시는 길

04375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402 삼각빌딩 3층
TEL: 02-794-1231 / FAX: 02-794-0855